편지지 같은 마음을 담아
letter ring.
임지민 디자이너의 신제품입니다.
내 맘 담은 글대신 건네주기 좋은 반지.
'인연의 실' 이야기가 떠오르시길 기대하며.
그 남자를 위하여.
그 여자를 위하여.
편지처럼 보냅니다.
-SIZE
1~17호 홀수, 그 외 사이즈는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신축성이 없는 실이므로 사이즈에 맞게 주문해 주세요.
-MATERIAL
COTTON T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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