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E는 1970년 파인주얼리 세공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2세대가 운영하고 있는 주얼리 & 액세서리 브랜드로 46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한국 브랜드 입니다. 100% 핸디메이드로 제작되는 MOREE의 제품들은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항상 곁에 있었던 것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입니다.
Relation started with thread
실로 시작 된 인연
실은 고객과 모리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원자재였던 실은 제품이 되어 고객에게 팔리고 고객과의 소통이 남긴 여운은 새로운 제품의 영감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실에서 시작된 수 많은 인연이 바탕이 되어 모리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과 만나 이야기 나누며 더 깊은 인연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담아 평생 A/S를 시작합니다.
Thread becomes a starting point connecting customers with MOREE.
Thread which was raw materials becomes a product, and it is sold to customers. And impression which is left after communicating with customers turns into inspiration for new products. MOREE could grow up based on a lot of relationships started from thread.
We will start ʿForever After Serviceʾ with our heart that we want to make relationships with customers meeting them in person and talking.
Master craftsman’s hands
장인의 손길
모리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과 제작, 포장까지 전 과정이 100%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장인의 감각과 정신은 손 끝의 섬세한 기술을 통해 제품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에서는 기계로 찍어낸 상품이 담을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MOREE‘s all processes from design, manufacture to packing were progressed 100% manually.
Craftsmen’s sense and spirit piled with experiences for a long time are reveled to products through delicate skills of hands. Hand-made products with heart have inherent charm that machine-made products can’t have.
Next Genration
가업을 잇는 손
특별한 가족 사진입니다. 아버지는 전통을 지키고 어머니는 전통과 현대의 밸런스를 맞추며 아들과 딸은 부모님의 정신을 새겨 가업을 잇습니다.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모리의 가업은 모두 마음을 담아 손으로 하는 일입니다.
It is a special family picture. A father follows the tradition, a mother adjusts the tradition and modern technology, and a son and a daughter keep in their spirit and succeed the family business. They work manually with their hearts.
실로 시작 된 인연
실은 고객과 모리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원자재였던 실은 제품이 되어 고객에게 팔리고 고객과의 소통이 남긴 여운은 새로운 제품의 영감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실에서 시작된 수 많은 인연이 바탕이 되어 모리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과 만나 이야기 나누며 더 깊은 인연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담아 평생 A/S를 시작합니다.
장인의 손길
모리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과 제작, 포장까지 전 과정이 100%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장인의 감각과 정신은 손 끝의 섬세한 기술을 통해 제품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에서는 기계로 찍어낸 상품이 담을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Museum
모리 뮤지엄한국의 전통공예 그리고 MOREE의 정신
MOREE는 처음부터 뮤지엄을 운영하려고 했던것이 아니였습니다. 1세대 이신 김기섭 대표님께서 종로에서 함께 시작하셨던 그리고 그 위에 세대인 진정한 한국의 장인분들이신 선배님들이 시장에서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을 보시고는 결심하게 되셨습니다. 선배님들이 가지고 계시던 그리고 종로에 계신 분들이 가업으로 받아오시던 기술력은 한국에서 누군가는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역사라고 생각하시게 되었습니다.
캐스팅 제품들이 종로에 주를 이루게 되자 금속공예제품들은 점차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고 금속공예 장인분들의 일자리가 하나둘씩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장인분들의 제품은 시장에서 오래되고 예쁘지 않은 제품이 되고 세상에서 버려지는 한국의 역사가 담긴 제품들을 김대표님께서 하나둘 사들여 모으게 되신 것이 지금의 뮤지엄에 탄생배경입니다.
그 분들에게 다시 일자리를 드릴 수 있게, 그리고 지금은 지긋이 나이가 많으신 그 분들의 전통과 기술력을 누군가에게 물려 줄 수 있게 그래서 동양의 오래된 기술력이 현대적으로 성장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MOREE의 2세대가 해야할 일입니다.
Jewelry
모리 주얼리보석 보다 귀한 마음이 담긴 주얼리
섬세하고 고귀한 보석들이 모인 모리 파인주얼리는 1970년 한국 보석산업의 중심인 서울 명동에서 시작되었고 1999년 압구정동에서 Flagship shop을 오픈 했습니다. MOREE JEWELRY는 착용 했을 때 본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보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 자손에게도 물려 줄 수 있는 '보석 보다 귀한 마음이 담긴 주얼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ish Bracelet
위시 브레이슬렛고객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드는 소원팔찌
모리는 전통에 기반을 둔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한국적인 색감과 모티프,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이 현대적인 디자인의 팔찌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제품 제작의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주얼리’라는 가치를 가집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전통과 공예, 주얼리에 대한 풍부한 영향을 받으며 자란 김태현 대표가 지금의 디자인 실장인 최창남과 함께 액세서리 사업을 시작한 것은 15년 전의 일입니다. 처음엔 유행하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는데, 어느 순간 아버지가 모아 온 방대한 양의 수집품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어머님이 소장하고 계신 주얼리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이 다져놓은 업적을 정리하고 재해석해서 모던하게 변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과 글로벌 마켓에서 성장하기 위해선 고유성과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MOREE 공방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알 만한 인물이 바로 최창남 실장입니다. 고객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인물입니다. 사용하는 실의 컬러, 꼬임의 횟수 등 모든 디자인적 요소에 의미를 담습니다. 그렇게 착용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위시 브레이슬렛입니다.
고집스럽게 전통 공예품을 수집하는 아버지와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위시 브레이슬렛을 만드는 아들이 함께 작업한 첫번째 결과물이 바로 ‘플랫 실버’입니다. 부자의 대화 중에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전통 공예품을 만들던 장인들이 은을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어 문양을 새기면 아들이 운영하는 공방에서 플레이트의 끝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실을 꼬아 팔찌를 완성합니다. 뮤지엄과 위시 브레이슬렛의 성공적인 첫번째 컬레버레이션을 계기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useum
한국의 전통공예 그리고 MOREE의 정신
MOREE는 처음부터 뮤지엄을 운영하려고 했던것이 아니였습니다. 1세대 이신 김기섭 대표님께서 종로에서 함께 시작하셨던 그리고 그 위에 세대인 진정한 한국의 장인분들이신 선배님들이 시장에서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을 보시고는 결심하게 되셨습니다. 선배님들이 가지고 계시던 그리고 종로에 계신 분들이 가업으로 받아오시던 기술력은 한국에서 누군가는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역사라고 생각하시게 되었습니다.
캐스팅 제품들이 종로에 주를 이루게 되자 금속공예제품들은 점차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고 금속공예 장인분들의 일자리가 하나둘씩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장인분들의 제품은 시장에서 오래되고 예쁘지 않은 제품이 되고 세상에서 버려지는 한국의 역사가 담긴 제품들을 김대표님께서 하나둘 사들여 모으게 되신 것이 지금의 뮤지엄에 탄생배경입니다.
그 분들에게 다시 일자리를 드릴 수 있게, 그리고 지금은 지긋이 나이가 많으신 그 분들의 전통과 기술력을 누군가에게 물려 줄 수 있게 그래서 동양의 오래된 기술력이 현대적으로 성장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MOREE의 2세대가 해야할 일입니다.
Jewelry
보석 보다 귀한 마음이 담긴 주얼리
섬세하고 고귀한 보석들이 모인 모리 파인주얼리는 1970년 한국 보석산업의 중심인 서울 명동에서 시작되었고 1999년 압구정동에서 Flagship shop을 오픈 했습니다. MOREE JEWELRY는 착용 했을 때 본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보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 자손에게도 물려 줄 수 있는 '보석 보다 귀한 마음이 담긴 주얼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ish Bracelet
고객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드는 소원팔찌
모리는 전통에 기반을 둔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한국적인 색감과 모티프,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이 현대적인 디자인의 팔찌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제품 제작의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주얼리’라는 가치를 가집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전통과 공예, 주얼리에 대한 풍부한 영향을 받으며 자란 김태현 대표가 지금의 디자인 실장인 최창남과 함께 액세서리 사업을 시작한 것은 15년 전의 일입니다. 처음엔 유행하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는데, 어느 순간 아버지가 모아 온 방대한 양의 수집품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어머님이 소장하고 계신 주얼리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이 다져놓은 업적을 정리하고 재해석해서 모던하게 변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과 글로벌 마켓에서 성장하기 위해선 고유성과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MOREE 공방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알 만한 인물이 바로 최창남 실장입니다. 고객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인물입니다. 사용하는 실의 컬러, 꼬임의 횟수 등 모든 디자인적 요소에 의미를 담습니다. 그렇게 착용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위시 브레이슬렛입니다.
고집스럽게 전통 공예품을 수집하는 아버지와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위시 브레이슬렛을 만드는 아들이 함께 작업한 첫번째 결과물이 바로 ‘플랫 실버’입니다. 부자의 대화 중에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전통 공예품을 만들던 장인들이 은을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어 문양을 새기면 아들이 운영하는 공방에서 플레이트의 끝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실을 꼬아 팔찌를 완성합니다. 뮤지엄과 위시 브레이슬렛의 성공적인 첫번째 컬레버레이션을 계기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